반응형 반응형 시사 ·정치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진호 회장 변호인단 구성 소환임박 양진호 회장 소환 임박, 최강 변호인단 구성.폭행과 엽기행각, 갑질로 비판을 받고있는 양진호 회장이 이번주 내에 경찰에 소환될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이것을 대비라도 한듯 변호인단을 화려하게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양진호 회장의 엽기행각을 탐사취재 보도한 셜록 뉴스의 박상규 기자에 따르면 양진호 회장의 개인적인 일은 주로 법무법인 강남에서 변론을 맡았고, 100억 수임료로 유명한 전 판사 최유정 또한 소소한 여러가지 법무 상담과 처리를 맡아왔다고 알렸다. 최유정변호사는 특히 전 판사로써 각종 인맥을 동원, 양진호 회장의 사적인 송사가 아예 기소도 안되게 처리하는 법꾸라지 스킬로 양진호 회장의 개인 변호를 맡아왔는데 100억 수임료 사건으로 최유정 변호사가 구속되자 양진호 회장은 자신의 수임료가 굳었다며 좋아.. 더보기 양진호 폭행 피해자 교수, 가래침, 구두 핥게 했다. ※ 이 기사와 영상 인터뷰에는 끔찍하고 잔인한 장면을 묘사하는 내용이 들어있어서 독자와 시청자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 편집자 주전직 직원 무차별 폭행과 각종 엽기 행각으로 온 국민의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양진호 회장에게 지난 2013년 집단 폭행과 끔찍한 가혹행위를 당했다는 또 다른 피해자의 증언을 뉴스타파와 셜록이 확보했다. 현직 대학교수 A씨는 최근 뉴스타파와의 인터뷰에서 “부인과의 불륜을 의심한 양진호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나를 집단 폭행했다. 또 얼굴에 침을 마구 뱉고 이를 빨아먹게 하고, 자신의 구두를 핥게 했다. 폭행이 끝난 뒤 양 씨가 강제로 200만 원을 줬다”고 주장했다. 당시 사무실에 있었던 위디스크 전직 직원 2명도 뉴스타파와 인터뷰를 통해 “양 씨 사무실에서 누군가가 맞는 소리와 .. 더보기 이재명, 경찰 고발 [사건조작, 직권남용] 이재명 경기지사가 친형님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등 관련해 직권남용 혐의 가 있다며, 자신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경찰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사건조작 직권남용 경찰, 검찰에 고발키로 직권남용으로 형님을 강제입원시키려 했다는 경찰 수사결과에 잠시 말문이 막혔습니다.정신질환자를 방치해 살인 방화 폭력 등으로 무고한 시민이 피해보는 일이 많은데, 이를 막기 위해 옛 정신보건법 25조(현 44조)가 ‘정신질환으로 사람을 해칠 위험이 있는지, 치료가 필요한 지’ 강제진단을 하고 결과에 따라 강제입원치료 하는 절차를 정하고 있습니다.진단에 필수인 대면진찰을 위해 강제대면조치(입원조치)를 허용하면서도 인권보호를 위해 전문의의 진단신청, 다른 전문의의 진단필요성 인정 절차가 있어야 합니다. 보건소는 휘하 .. 더보기 대구성서여대생 성폭행범, 스리랑카법원에 기소 이 사건은 1998년 10월 대구에서 발생한 3명의 스리랑카 인이 여대생을 성폭행하고, 여대생이 이후 구마고속도로상에서 23톤 트럭에 치어 사망한 사건입니다.당시 사건 피해자인 정은희 씨는 학교 축제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에 고속도로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고, 친구와 가족들이 인근 도로 주변에서 유품이라도 찾아보려고 하던 중 정은희씨의 속옷을 발견했습니다. 시신은 발견당시 겉옷은 모두 입은 상태였지만 속옷은 없었는데, 발견된 속옷은 정은희씨의 것이 맞다고 쌍둥이 여동생의 증언으로도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유가족은 성폭행에 의한 사망 즉 범인들이 정은희씨의 유품이 발견된 굴다리 아래에서 성폭행을 하고 증거 인멸 의도로 교통사고로 위장하기 위해 정은희씨를 고속도로로 던졌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전문.. 더보기 양진호 갑질 폭력은 왜 안알려졌나 양진호 회장의 엽기 갑질 행각이 속속 드러나는 가운데 어떻게 이런 일들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는가 하는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땅콩회항 사건 같은 대기업 대한항공 조현아의 갑질도 며칠내로 언론에 알려졌고 요즘같은 1인 1미디어 시대에 기자들은 속보와 뉴스 경쟁을 하느라 뉴스감을 찾아 하이에나같이 떠돌아 다니는 세상인데 양진호 회장의 행각은 개부분 밀폐된 본인 사무실도 아닌, 본인 회사의 일반 직원들이 일하는 공간이거나, 누구나 쉽게 오갈수 있는 빌딩 화장실이었는데도 몇년째 전혀 알려지지 않아서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양진호 회장의 회사 내부인이 가장 먼저 폭로 할수 있었을텐데도 그러지 못한 제일 중요한 원인으로 양회장이 ‘인맥 채용'을 통해 직원을 뽑아 내부 입단속을 철저히 할 수 있었던.. 더보기 양진호 회장 엽기적 폭행, 갑질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 폭행 사건의 피해자가 경찰에 출석한 가운데 새로운 주장이 추가되어 충격을 주고있다.웹하드 업체 '위디스크' 전 직원은 경찰에 피해자 신분으로 출석을 했고 피해 사실을 밝힌 두번째 대학교수를 대신해 셜록 박상규 기자도 함께 출석했다.전직원인 피해자는 지난 2015년 4월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양진호 회장에게 폭행을 당했고, 당시 모습이 담긴 영상까지 찍혔으며, 이영상은 뉴스타파를 통해 공개가 되어 엄청난 충격과 함께 양진호 회장의 민낮을 드러냈다. 또한 피해자 대학교수는 양진호 회장의 부인과 대학동이 이면서, 2013년 그와 문자 메신저를 했다는 이유로 양진호 회장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털어 놓았다. 폭행의 행위는 너무나도 충격적이었다. 발로 차고 떄리고 엎드.. 더보기 양진호 회장 마약 투약의혹 오늘 양진호 미래기술 회장의 폭행 피해자인 영상속의 강모씨가 경찰에 출석해서 피해자 조사를 받았습니다. 피해자 강씨는 영상이 촬영된지 몰랐고 이번에 이 사실을 알게 되서 더 분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양진호 회장의 비행을 취재한 탐사보도 전문 셜록의 박상규 기자는 양진호 회장이 ‘마약투여’ 사실을 숨기기 위해 교수를 폭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기자는 “2013년 양 회장에게 집단 폭행당한 A교수가 ‘양 회장이 나를 때린 이유는 불륜 의심이 아니라 자신의 마약 투약 사실이 들통 날 것 같아서 그런 것 같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 양 회장의 부인이 양회장에 의한 폭행 피해자이자 양회장 부인의 대학동문인 모 교수에게 상담하는 과정에서 “남편이 마약하는 것 때문에 힘들다”는 문자 메시지를 .. 더보기 양진호 회장 사과문 발표 회장직 사퇴 국내 최대 웹하드업체 위디스크와 파일노리 실소유주로 알려진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과문을 올렸다. 직원 폭행과 동물학대 강요 등의 갑질을 일삼아온 사실이 드러난지 사흘 만이라는데, 양 회장은 피해 직원들에게 사과하는 한편 회사 운영에서 손을 떼겠다고 밝혔다. 전(前) 직원을 폭행하고 엽기적인 행각을 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을 일으킨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더보기 이전 1 ··· 110 111 112 113 114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