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양진호 폭행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진호 검찰 송치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검찰 송치됐다. 사실상 웹하드 카르텔을 주도한 인물로 파악돼서다. 16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형사 합동수사팀은 양진호 회장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양 회장은 이른바 '웹하드 카르텔'로 불리는 불법 음란동영상 유통 시스템을 주도한 것으로 파악됐다.검찰에 송치된 양진호 회장은 지난 2013년 말부터 위디스크 및 파일노리 등을 운영하며 불법 음란 동영상 5만 건 이상을 유포한 혐의에 처한 상태다. 특히 불법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이용자들의 참여도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판매액의 최대 18%까지 업로더에게 제공하며 음란 콘텐츠의 확산을 뒤에서 조종한 셈이다.양진호 회장은 검찰 송치에 관해 정보통신망법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상습폭행, 강요 등.. 더보기 양진호 압수수색 미리 알고 대비 지난주 구속된 한국미래기술 회장 양진호 씨가 경찰의 압수수색 계획까지 미리 알고 있었다고 회사 내부자가 주장했다. 임직원들을 돈으로 회유하면서 거짓 진술을 강요했다는 내용을 비롯해 여러 가지를 폭로한 증인이 나타났다. 증인으로 나선 A씨는 양 씨가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미래기술의 지주회사에서 법무이사로 일해 왔는데, 뉴스타파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양 씨가 지난 9월 경찰의 압수수색 계획을 미리 파악해 임원들에게 알렸다고 말했다. 실제로 압수수색 당일 회사 직원들이 자료를 치우는 움직임이 있었다고 경찰 관계자는 말했다. A 씨는 또 양 씨가 수사에 대비해 임직원들을 회유, 협박했고 구속되는 직원은 3억 원, 집행유예는 1억 원, 벌금형은 벌금 액수의 2배를 주겠다며 거짓 진술을 강요했다고 말.. 더보기 양진호 구속영장? 음란물 불법유통 거래 폭행과 엽기행각, 동물학대 등으로 보는이를 충격에 빠뜨리게 했던, 한국미래산업 양진호 회장이 이러한 혐의 말고도 음란물을 비롯한 불법 동영상 거래 수익이 양진호 회장에게 흘러 들어간 것으로 보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영장을 신청할 준비까지 마쳤다고 한다.위디스크와 파일노리는 콘텐츠 공급 업체들이 동영상 무료 공유 사이트 등을 통해 공급하는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음란물을 포함한 불법 영상물을 받아 웹하드 가입자에게 제공하고 막대한 수익을 챙겨 왔다.저작권 침해와 막대한 불법 영상물 유포에 따른 법적 책임을 피하기 위해 양 회장은 웹하드에서 불법 영상을 걸러내 주는 필터링 업체 '뮤레카'와 계약을 맺었다.경찰은 뮤레카 업체를 양진호 회장의 실질적 소유로 보고있다. 결국, 뮤레카를 통해 불법 영상을 걸러내는 .. 더보기 양진호 변호인단은 누구? 양진호 회장의 폭행혐의로 불거진 각종 비리와 범법 행위로 검찰에서는 양진호 회장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 한 가운데 양진호 회장의 소환이 초읽기 중이다. 경찰은 양진호 회장의 그간의 혐의로 보았을때 체포도 가능하다며 이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양진호 회장의 혐의는 폭행, 음란물 방조, 동물 학대 등이 있는데 화려한 변호인단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률 대리인단은 기존에 양진호 회장의 법률 자문을 맡아온 법무법인 강남외에도 폭행혐의로 추가 두개의 법무법인, 그리고 음란물 방조 혐의로 법무법인 이우스, 태양, 한양 등 세개를 추가 총 6개의 법무법인이 참여하는 것으로 박상규 기자가 보도했다. 한편 양진호 회장은 네이처리퍼블릭 회장에게 100억 수임료를 받은 사건으로 이미 구속된 최유정 변호.. 더보기 양진호 폭행 피해자 교수, 가래침, 구두 핥게 했다. ※ 이 기사와 영상 인터뷰에는 끔찍하고 잔인한 장면을 묘사하는 내용이 들어있어서 독자와 시청자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 편집자 주전직 직원 무차별 폭행과 각종 엽기 행각으로 온 국민의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양진호 회장에게 지난 2013년 집단 폭행과 끔찍한 가혹행위를 당했다는 또 다른 피해자의 증언을 뉴스타파와 셜록이 확보했다. 현직 대학교수 A씨는 최근 뉴스타파와의 인터뷰에서 “부인과의 불륜을 의심한 양진호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나를 집단 폭행했다. 또 얼굴에 침을 마구 뱉고 이를 빨아먹게 하고, 자신의 구두를 핥게 했다. 폭행이 끝난 뒤 양 씨가 강제로 200만 원을 줬다”고 주장했다. 당시 사무실에 있었던 위디스크 전직 직원 2명도 뉴스타파와 인터뷰를 통해 “양 씨 사무실에서 누군가가 맞는 소리와 .. 더보기 양진호 회장 엽기적 폭행, 갑질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 폭행 사건의 피해자가 경찰에 출석한 가운데 새로운 주장이 추가되어 충격을 주고있다.웹하드 업체 '위디스크' 전 직원은 경찰에 피해자 신분으로 출석을 했고 피해 사실을 밝힌 두번째 대학교수를 대신해 셜록 박상규 기자도 함께 출석했다.전직원인 피해자는 지난 2015년 4월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양진호 회장에게 폭행을 당했고, 당시 모습이 담긴 영상까지 찍혔으며, 이영상은 뉴스타파를 통해 공개가 되어 엄청난 충격과 함께 양진호 회장의 민낮을 드러냈다. 또한 피해자 대학교수는 양진호 회장의 부인과 대학동이 이면서, 2013년 그와 문자 메신저를 했다는 이유로 양진호 회장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털어 놓았다. 폭행의 행위는 너무나도 충격적이었다. 발로 차고 떄리고 엎드.. 더보기 양진호 회장 사과문 발표 회장직 사퇴 국내 최대 웹하드업체 위디스크와 파일노리 실소유주로 알려진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과문을 올렸다. 직원 폭행과 동물학대 강요 등의 갑질을 일삼아온 사실이 드러난지 사흘 만이라는데, 양 회장은 피해 직원들에게 사과하는 한편 회사 운영에서 손을 떼겠다고 밝혔다. 전(前) 직원을 폭행하고 엽기적인 행각을 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을 일으킨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더보기 양진호 회장 프로필 나이 학력 영상속 양진호 회장은 사무실에서 전직원의 빰을 때리고 무릎을 꿇리게 하고 사과를 강요하는 등의 장면이 나온다. 이 영상이 뉴스타파를 통해 졌다. 한국미래기술 회장인 양진호는 현재 54세로, 순창읍 백산 출신으로 알려져있다.특정한 직업이 없던 그는 2000년대 초반 지인과 함께 웹하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몰카제국의 황제로 불리는 양진호 회장은 성범죄와 성폭력 등에 관련된 영상으로 1000억원대의 재산을 모았다고 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