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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구속영장? 음란물 불법유통 거래 폭행과 엽기행각, 동물학대 등으로 보는이를 충격에 빠뜨리게 했던, 한국미래산업 양진호 회장이 이러한 혐의 말고도 음란물을 비롯한 불법 동영상 거래 수익이 양진호 회장에게 흘러 들어간 것으로 보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영장을 신청할 준비까지 마쳤다고 한다.위디스크와 파일노리는 콘텐츠 공급 업체들이 동영상 무료 공유 사이트 등을 통해 공급하는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음란물을 포함한 불법 영상물을 받아 웹하드 가입자에게 제공하고 막대한 수익을 챙겨 왔다.저작권 침해와 막대한 불법 영상물 유포에 따른 법적 책임을 피하기 위해 양 회장은 웹하드에서 불법 영상을 걸러내 주는 필터링 업체 '뮤레카'와 계약을 맺었다.경찰은 뮤레카 업체를 양진호 회장의 실질적 소유로 보고있다. 결국, 뮤레카를 통해 불법 영상을 걸러내는 .. 더보기
제주 여아 시신 신원 확인 제주 여아 시신, 신원확인. 엄마는 실종.제주의 한 해안가에서 세살 여자 아이가 숨진채 발견되었다. 엄마와 함께 제주에 온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엄마도 행방이 모연한 상태이다. 딸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아버지가 파주 경찰서에 실종신고를 한것인데, 현재 휴대전화 신호는 파주에서 끊겨 있고, 금융거래 내용도 확인된 것이 없다고 한다. 더보기
양진호 변호인단은 누구? ​ ​양진호 회장의 폭행혐의로 불거진 각종 비리와 범법 행위로 검찰에서는 양진호 회장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 한 가운데 양진호 회장의 소환이 초읽기 중이다. 경찰은 양진호 회장의 그간의 혐의로 보았을때 체포도 가능하다며 이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 양진호 회장의 혐의는 폭행, 음란물 방조, 동물 학대 등이 있는데 화려한 변호인단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률 대리인단은 기존에 양진호 회장의 법률 자문을 맡아온 법무법인 강남외에도 폭행혐의로 추가 두개의 법무법인, 그리고 음란물 방조 혐의로 법무법인 이우스, 태양, 한양 등 세개를 추가 총 6개의 법무법인이 참여하는 것으로 박상규 기자가 보도했다. ​한편 양진호 회장은 네이처리퍼블릭 회장에게 100억 수임료를 받은 사건으로 이미 구속된 최유정 변호.. 더보기
안철수 근황 독일 뮌헨 연구소 안철수는 독일 뮌헨에 있는 '막스 프랑크 연구소'에 방문연구원 자격으로 1년 비자를 받아 세계 석학들과 미래비전을 배우고 있다고 한다. 더보기
양진호 회장 변호인단 구성 소환임박 양진호 회장 소환 임박, 최강 변호인단 구성.폭행과 엽기행각, 갑질로 비판을 받고있는 양진호 회장이 이번주 내에 경찰에 소환될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이것을 대비라도 한듯 변호인단을 화려하게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양진호 회장의 엽기행각을 탐사취재 보도한 셜록 뉴스의 박상규 기자에 따르면 양진호 회장의 개인적인 일은 주로 법무법인 강남에서 변론을 맡았고, 100억 수임료로 유명한 전 판사 최유정 또한 소소한 여러가지 법무 상담과 처리를 맡아왔다고 알렸다. 최유정변호사는 특히 전 판사로써 각종 인맥을 동원, 양진호 회장의 사적인 송사가 아예 기소도 안되게 처리하는 법꾸라지 스킬로 양진호 회장의 개인 변호를 맡아왔는데 100억 수임료 사건으로 최유정 변호사가 구속되자 양진호 회장은 자신의 수임료가 굳었다며 좋아.. 더보기
강석현, 엄앵란 신성일 아들 강석현은 엄앵란과 고 신성일의 아들이다.67년생인 강석현은 1986년 영화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를 통해 인기를 얻었으나 어느순간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췄다.이후 영화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약했다. 2002년 연기 활동을 중단했고 드라마 제작자로 활동했다. 특히 그는 2009년 인기 드라마를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엄앵란 신성일 부부는 SBS에서 아들 강석현의 결혼식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엄앵란은 47세 나이에 결혼하게 된 강석현에 대해 “늦은 나이에 장가 갔지만 좋은 아내를 만나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더보기
양진호 폭행 피해자 교수, 가래침, 구두 핥게 했다. ※ 이 기사와 영상 인터뷰에는 끔찍하고 잔인한 장면을 묘사하는 내용이 들어있어서 독자와 시청자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 편집자 주전직 직원 무차별 폭행과 각종 엽기 행각으로 온 국민의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양진호 회장에게 지난 2013년 집단 폭행과 끔찍한 가혹행위를 당했다는 또 다른 피해자의 증언을 뉴스타파와 셜록이 확보했다. 현직 대학교수 A씨는 최근 뉴스타파와의 인터뷰에서 “부인과의 불륜을 의심한 양진호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나를 집단 폭행했다. 또 얼굴에 침을 마구 뱉고 이를 빨아먹게 하고, 자신의 구두를 핥게 했다. 폭행이 끝난 뒤 양 씨가 강제로 200만 원을 줬다”고 주장했다. 당시 사무실에 있었던 위디스크 전직 직원 2명도 뉴스타파와 인터뷰를 통해 “양 씨 사무실에서 누군가가 맞는 소리와 .. 더보기
이재명, 경찰 고발 [사건조작, 직권남용] 이재명 경기지사가 친형님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등 관련해 직권남용 혐의 가 있다며, 자신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경찰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사건조작 직권남용 경찰, 검찰에 고발키로 직권남용으로 형님을 강제입원시키려 했다는 경찰 수사결과에 잠시 말문이 막혔습니다.정신질환자를 방치해 살인 방화 폭력 등으로 무고한 시민이 피해보는 일이 많은데, 이를 막기 위해 옛 정신보건법 25조(현 44조)가 ‘정신질환으로 사람을 해칠 위험이 있는지, 치료가 필요한 지’ 강제진단을 하고 결과에 따라 강제입원치료 하는 절차를 정하고 있습니다.진단에 필수인 대면진찰을 위해 강제대면조치(입원조치)를 허용하면서도 인권보호를 위해 전문의의 진단신청, 다른 전문의의 진단필요성 인정 절차가 있어야 합니다. 보건소는 휘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