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 예천군 의회 의원 폭행 논란 영상 공개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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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박종철 예천군 의회 의원 폭행 논란 영상 공개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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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기초의회의원 예천군
출생
1965년
소속
경상북도예천군의회 의원
학력
호산대학교 노인보건복지 재학중​

경북 예천군 의원들이 해외연수를 갔다가 가이드를 폭행한 사건에서 가해자인 박종철 군의원은 "때린 건 아니고 손톱으로 긁었다" 하고, 피해자인 가이드는 "분명히 맞았다"고 하는데 이 상반된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당시 폭행 동영상을 MBC가 단독 입수 공개 함으로써 박종철 의원의 가이드 폭행이 드러났습니다.
지난달 23일 폭행 당시의 상황이 녹화된 캐나다 현지 관광버스의 CCTV 에서는 뒷자리에 누워있던 예천군 의회 박종철 의원이 다가오더니 가이드의 얼굴을 오른손 주먹으로 가격하면서 가이드는 얼굴을 잡고 고통스러워합니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박종철 의원은 다시 한번 가이드를 때리면서 현지 운전기사가 나서서 말려보지만 가이드의 팔을 비틀며 폭행을 멈추지 않습니다. 이때까지 보고만 있던 이형식 의장이 뒤늦게 제지하지만 박 의원은 의장을 밀어내기까지합니다.
영상속에서 가이드는 안경이 부러지고 얼굴에 피를 흘린채 911에 신고했습니다.

[캐나다 911 신고 전화(12월 23일 오후 6시 24분)] "앰뷸런스: 지금 안전한 상황인가요?" (가이드: 아닌 것 같아요. 저를 잡고 있어서, 못 움직이겠어요. 전화를 끊게 하려고 해요. 앞을 볼 수가 없어요.)
응급실로 간 가이드는 얼굴에서 안경파편을 끄집어 내야 하는 위급한 상황이었습니다. ​

가이드는 박 의원이 일정 진행에 불만을 품고 폭행을 했다고 진술했는데 폭행 사실이 알려지자 박 의원은 당시 술을 마시지도, 주먹으로 때린 것도 아니라고 시종일관 거짓말로 사건을 감추기에 급급했습니다.

[박종철/경북 예천군의원(지난 3일)] "'서로 네가 맞나 안 맞나' 이러다가… 기억에는 내가 때린 건 아니고 손톱으로 긁은 것 같아요."

사건이 불거진 직후 박종철 의원은 예천군 의회
부의장직에서 사퇴하고 소속되었던 자유한국당에 탈당계를 제출했으나 후폭풍이 거센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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