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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프로필 학력 빚투 논란 정리 안정환(1976년 1월 27일~)은 대한민국의 은퇴한 축구 선수이자 MBC 축구 해설위원 겸 방송인이다. 현역 당시 팀에서의 포지션은 세컨드 스트라이커였다. 안정환은 경기도 파주군에서 태어나 서울대림초등학교, 남서울중학교, 서울공업고등학교, 아주대학교를 졸업하였다.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활동할 당시, 이탈리아 사람들이 안정환의 성을 이탈리아어식으로 읽어 '안느(Ahn)'라는 애칭으로 불렀다. 선수로 활동할 당시 긴 머리와 잘생긴 외모 때문에 '테리우스'라는 별명이 붙기도 하였다.​​​ 안정환 1976년 1월 27일 (42세) 출생 학력 1988년 : 서울대림초등학교 졸업 1991년 : 남서울중학교 졸업 1994년 : 서울공업고등학교 졸업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졸업 더보기
손혜원 동생, 누나가 자기아들에게 증여는 거짓? 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목포 투기와 관련해 창성장 등 건물 매입은 조카에게 증여한 것이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지만 손의원의 동생은 이를 두고 "뻔뻔한 거짓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손 의원의 동생 62살 손 모 씨는 오늘(25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누나가 내 아들 미래를 위해 증여했다고 하는데 정작 아들은 '한 번도 보지 못한 건물 때문에 22살에 부동산 투기군이 되어버렸다'며 억울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누나가 창성장 장사가 잘된다고 하던데 우리 가족은 수익금 한 푼 받은 일 없다. 이게 차명이지 어떻게 증여냐"고 말했습니다. 손 의원은 올케(동생 손 씨의 아내)로부터 조카 명의 인감 도장을 넘겨받아 건물 매입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손 씨는 아내에.. 더보기
손석희 녹취록에도 뉴스룸 진행 손석희 JTBC 사장의 폭행 논란과 관련해 사건 당시로 추정되는 녹취 일부가 공개되서 파문이 일고있습니다. ​ 24일 MBN 뉴스8은 "당시 상황이 담긴 녹취를 입수했는데, 손 사장이 김 씨를 달래며 사과하는 음성이 담겼다"라며 두 남자의 대화가 담긴 음성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녹취에는 한 남성이 "폭행 사실 인정하고 사과하신 거죠?"라고 묻고, 손석희로 추정되는 남성이 “그래. 그게 아팠다면 그게 폭행이고 사과할게"라고 말하고있습니다. ​MBN은 이 두 남성이 김 씨와 손석희 사장이라 추정하며, 김 씨가 해당 녹취록을 이미지 파일 형태로 경찰에 제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건은 프리랜서 기자 김 씨가 '지난 10일 오후 11시 50분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일본식 주점에서 손석희 사장에게 .. 더보기
양진호 회사여직원에게 엽기 사진 강요 구속된 양진호 회장의 첫 재판이 있던 오늘(24일) 양 회장과 관련한 또 다른 증언이 폭로되었습니다. 회사 여직원들을 불러 엽기 사진을 강압적으로 촬영했다는 것인데 이미 증거까지 모두 확보된 상태라고 알려졌습니다. ​ 양진호 한국 미래기술 회장의 컴퓨터에서 발견된 직접 찍었거나 누군가를 시켜 찍은 사진들입니다. 각종 흉기와 총기를 들고 있는 모습 뿐만 아니라 성추행으로 보이는 사진들도 나왔습니다. 뉴스타파와 셜록, 프레시안 공동취재팀은 사진에 나온 여성들이 모두 양 회장 회사 직원들이라고 전했습니다. ​특수강간과 상습폭행 등 6가지 혐의를 받는 양 회장의 오늘 첫 공판은 양회장 측의 변호사의 갑작스러운 사임으로 취소되었습니다. 한편 정부는 양진호 사건을 계기로 불법 촬영 영상과 음란물을 유통해 얻은 범죄.. 더보기
손석희 인사청탁 텔레그램 메세지 공개 손석희 사장에게 JTBC보도국 취업을 위한 인사청탁을 했다가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김씨가 손 사장과 나눈 텔레그램 메시지 11건 공개했습니다. 김씨는 이날 오후 9시 16분, 기자 27명과 카카오톡 단체채팅방을 개설해 그간 손 사장과 주고받은 텔레그램 메시지를 조선일보에 공개했습니다. 메세지에서 하얀바탕부분이 손석희 사장이 보낸 내용이고 초록색 바탕이 김씨의 메세지입니다. ​​ ​폭행사건에 대한 김씨의 주장 한편 김씨가 주장하는 폭행 사건이 일어난 것은 지난 10일 오후 11시 50분쯤 마포구 상암동 한 일본식 주점에서 김씨는 "단둘이 식사하던 중 손 사장이 네 차례에 걸쳐 얼굴·턱·정강이·어깨를 가격했고, 이로 인해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김씨는 경찰에 녹음파일도 제출했는데.. 더보기
예천군 의회 미국으로부터 고액 소송 경북 예천군 의원에게 폭행당한 미국 현지 가이드의 변호를 맡은 미국측의 법무법인이 박종철 의원 등을 상대로 고액의 소송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로우 와인스틴 & 손' 로펌 소속 크리스티나 신 변호사는 현지 시각 23일 버지니아 주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 이후 가해자들의 대처 방식이 피해자를 더 괴롭게 했기에 꼭 진실을 밝혀야겠다는 결론을 내려서 이같은 고액 소송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자회견 이후 변호사 측이 공개한 공문에 따르면 손해배상 청구액은 500만 달러, 우리 돈 56억4000만 원 이상으로 알려졌습니다. ​ 앞서 박종철 의원은 지난해 12월 동료 예천군 의원들과 함께 미국과 캐나다 연수 중 버스 안에서 현지 가이드를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 더보기
문재인 대통령 조해주 선관위원 임명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조해주 신임 중앙선거관리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법 절차를 준수하고 헌법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 후보자를 임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모든 절차가 끝난 뒤에도 문 대통령은 국회 존중 차원에서 마지막까지 기다렸다면서 국회 합의가 무산된 것을 안타까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 송부 기한은 지난 19일로 끝났지만, 문 대통령은 지난 21일 여야가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개최를 협의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임명을 보류한바 있었습니다. 야당은 조해주 후보자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캠프 특보 출신으로 정치 편향이 의심된다고 반발해 인사청문회가 열리지 못했으나 청문회나.. 더보기
손석희 기자폭행 녹취 공개 뉴스 앵커를 겸하고 있는 손석희 JTBC 사장이 폭행 시비에 휘말렸습니다. 한 술집에서 시비가 붙었다고 하는데, 피해자라 주장하는 사람은 "해당 사장에게 수차례 얻어 맞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경찰은 피해자 진술을 토대로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 지난 10일 자정 서울 상암동에서 언론인 출신 40대 김 모 씨가 이곳에서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김 씨가 가해자로 지목한 사람은 손석희 JTBC 사장이었는데 김 씨는 "손 사장으로부터 주먹으로 얼굴을 두 차례 맞았다"며 인근 파출소를 직접 찾아 신고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상황을 김씨가 녹취했는데 언론에 제보한 파일에 따르면 손석희 사장이 김 씨를 달래며 사과하는 음성이 담겼습니다. 손석희 / JTBC 사장 겸 앵커 (추정)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