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렬 검사 사표 복직 하루만
본문 바로가기

시사 ·정치

이영렬 검사 사표 복직 하루만

반응형

'돈 봉투 만찬'으로 면직됐다가 복귀한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사표를 제출했다.​

이 전 지검장은 오늘(4일) 입장문을 통해 "절차가 마무리돼 복직했지만 더 이상 검찰에서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지 않아 사직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전 지검장은 "그동안 도와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저와 같은 사례가 다시는 없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