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시사 ·정치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태섭 의원 프로필 학력 고향 종교 금태섭(1967년 9월 29일 ~ )은 대한민국 검사 출신 법조인이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20대 국회의원이다.금태섭 1967년 9월 29일, 서울 출생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구 서울 강서구갑 학력 경기초등학교 졸업 배재중학교 졸업 1986 여의도고등학교 졸업 1986 ~ 1991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학사 졸업 2000 ~ 2001 코넬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2005 ~ 2011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 수료 경력 1992 : 제34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24기 수료) 1995 : 서울지방검찰청 동부지청 검사 1997 : 통영지방검찰청 검사 1999 : 울산지방검찰청 검사 2002 : 인천지방검찰청 검사 2004 :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2006 ~ 2007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2.. 더보기 조재범 코치 옥중편지 내용 총정리 조재범 국가대표 코치 옥중편지 내용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의 옥중 편지가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문체부 국정감사 당시 손혜원 의원은 조재범 전 코치의 옥중편지를 공개했다. 편지 내용 일부를 보면 “전명규 교수님이 한국체대가 무조건 (다른 학교보다) 더 잘 나가야한다면서 시합 때마다 저를 매우 압박하였다. 한국체대 빙상장 교수 연구실에 불러서 분이 풀리실 때까지 몇 시간이고 세워 놓고 ‘개××야, 저 ××야, 이 ××야. 이번에 심석희 1등 못하면 각오해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또는 승부를 조작해서라도 1등 시켜라’는 등, 아니면 ‘너는 대표팀에서 짐 싸서 나가 개××야, 대표팀에 있을 자격이 없다. 너 같은 놈은 도움이 안돼’ 라고 압박하시고 욕을 하셨다” 고 적혀있다. 또 조재범 전.. 더보기 빙상연대 손혜원의원 기자회견 성폭행 문자 공개 손혜원 의원이 '젊은빙상인연대'와의 기자회견에서 "빙상계 적폐를 뿌리 뽑기 위해선 전명규 교수를 적극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1일 오전 민주당을 스스로 탈당한 무소속 손혜원 의원과 젊은빙상인연대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빙상계에 대한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 이날 젊은빙상인연대는 피해자 사례를 익명으로 공개함과 동시에 한국체대와 전명규에 대한 고강도 수사와 빠르고 과감한 성폭력 피해 전수조사를 촉구했다. 손 의원은 "빙상계에 성폭력 피해사례가 많지만, 대부분 가해자가 어떤 제재나 불이익도 받지 않고 있다"며 "그 이유는 가해 코치들이 한국체육대학교 전명규 교수 측근 사람들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이 밝힌 추가 성폭력 피해사례와 관련한 .. 더보기 김태우 전 수사관 기자회견 내용 총정리 비리 행위로 해임된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 수사관이 청와대 민간인 사찰 등을 주장하면서 서울 종로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자청, 21일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허위 출장비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국가 예산을 횡령했다는 주장을 했다. 김 수사관은 통상 내근직에게 지급되지않는 출장비를 허위 보고서로 개인계좌로 지급받았는데 본인이 알고있는 김모 수사관 한명만 하더라도 16개월간 최소 1500만원정도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김태우 수사관은 이날 염한웅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이 자신의 첩보가 묵살되면서 임명됐는데 염 부의장이 음주운전 경력 2화가 있었는데도 조국 수석이 임명을 강행했다는것이 그 내용이다. 한편 김태우 전 수사관은 각종 비리와 청탁 등으로 청와대 특별 감찰반에서 해임된바 있는데 이.. 더보기 김태우 기자회견 휴대폰 불법감찰 주장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제기한 김태우 검찰 수사관이 상부의 지시에 못이겨 불법으로 휴대폰 감찰을 했다고 주장했다. 김태우 수사관은 21일 서울 중구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과 형사소송법에 의거해 압수수색은 영장에 의하도록 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수사관은 "청와대는 감찰대상자가 공무원이라지만 영장없이 휴대폰을 제출하고 동의서를 쓸 것을 강요했다"며 "조국 민정수석은 '동의서를 써서 문제 없다'고 하지만 동의서를 쓰라고 한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자발적으로 휴대폰을 제출하려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며 "이것은 명백한 불법이고 공권력을 빙자한 폭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김 수사관은 공무원들이 비위 행위를 하더라도 '라인'과.. 더보기 김태우 기자회견 내용 정리 청와대 민간인 사찰 등을 주장하고 있는 김태우(전 특별감찰반 파견) 수사관이 21일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허위 출장비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국가 예산을 횡령했다는 주장을 했다. 김 수사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김 수사관은 "2017년 7월 청와대 특감반 창설 직후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은 이인걸 특감반장과 함께 반원 활동비 지원비에 대해 논의했고, 반원들은 매일 외근을 하기 때문에 활동비를 매월 100만원 상당을 개인 계좌로 송금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수사관은 "특감반원 중 내근 전담 직원은 외근을 안 한다"며 "그런데도 허위출장서를 작성해 출장비를 내근자들에게도 지급했다. 그로 인해 김모 사무관은 내근 전담(특감반 데스크)인데도 출장비를 개인 .. 더보기 김수현 정책실장 프로필 학력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 출생1962년 7월 1일 소속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직업정무직공무원, 대학교수, 연구인 성별남성 학력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도시및지역계획학 박사 학력 ~1996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도시및지역계획학 박사 ~1989서울대학교 대학원 도시계획학 석사 ~1984서울대학교 도시공학 학사 더보기 김수현 청와대정책실장 부동산정책 프로필 학력 청와대 김수현 정책실장은 20일 "부동산시장에는 여러 측면이 반영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불안한 추가 상황이 발생한다면 지체하지 않고 추가 대책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에 비해 부동산 상승세가 꺾였다는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실장은 "(부동산) 상승세가 꺾였다는 시중 평가에 대해 저희도 대체로 그렇게 보고있다"면서도 "적어도 지금의 안정은 저희가 최종적으로 기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서민들에게는 소득에 비해 집값이 여전히 높다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주거복지정책을 포함해 집값 안정 대책은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실장의 이같은 언급은 지난해 아파트와 ..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