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해촉 자유한국당
본문 바로가기

시사 ·정치

전원책 해촉 자유한국당

반응형

전원책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위 위원(변호사)이 선임 한 달 만에 해촉됐다.
김용태 한국당 사무총장(조강특위 위원장)은 전원책 위원을 해촉한다고 밝혔다.

한편, 문자 메시지로 해촉 통보를 받은 전원책 변호사는 불쾌감을 감추지 못했다.

자유한국당의 비대위는 전당대회를 예정대로 내년 2월에 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지만, 전원책 변호사는 시간을 정해놓고 하면 될일도 안된다는 식으로 의견 차이를 보여온것이다.

이렇게 전원책 변호사는 그동안 인적 쇄신을 주장하면서 특위 활동 기간연장을 놓고 자유한국당의 당내에서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져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