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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20분쯤 경남 거창군 위천면 강천리에 있는 태양광발전설비에서 불이 나 전기저장시설 17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어제 불이 난 전기저장시설에는 태양광 전력을 모은 배터리가 많아 소방서 추산 4억 여 원의 재산 피해를 냈으나 무인으로 운영된 시설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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