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회삿돈 수십억원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삼양식품 전인장 회장이 법정 구속됐다.
법원은 회삿돈 50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전 회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같은 혐의를 받는 전 회장 아내 김정수 사장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전 회장 부부는 삼양식품이 계열사에서 납품받은 식품재료 등을 페이퍼 컴퍼니로 납품받은 것처럼 꾸며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728x90
'시사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손혜원 올케 전남편 손씨의 주장에 반박 (0) | 2019.01.26 |
|---|---|
| 황인홍 무주군수 프로필 학력 고향 선거법 위반 (0) | 2019.01.25 |
| 손석희 녹취록에도 뉴스룸 진행 (0) | 2019.01.25 |
| 손석희 인사청탁 텔레그램 메세지 공개 (0) | 2019.01.25 |
| 예천군 의회 미국으로부터 고액 소송 (0) | 2019.01.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