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비서실장 후보 정동채 전 문화관광부 장관 프로필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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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대통령 비서실장 후보 정동채 전 문화관광부 장관 프로필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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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채

출생 :1950년 7월 3일 대한민국 전라남도 광주시
본관 :하동
종교 : 천주교(세례명 : 로베르토)


학력
대성초등학교
광주동중학교
살레시오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경력
1976년 합동통신 기자 (~ 1980년)
1980년 합동통신 해직
1981년 미국 필라델피아 자유신문 입사
1983년 미국 워싱턴 한국인권문제연구소 김대중이사장 공보비서
1988년 한겨레신문 정치부 차장ㆍ여론매체부장ㆍ생활환경부장ㆍ논설위원 (~ 1993년)
1993년 아ㆍ태평화재단 김대중이사장 비서실장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 총재비서실장
1996년 제 15대 국회의원 (광주서, 새정치국민회의, 새천년민주당)
2000년 새천년민주당 대표비서실장
2000년 제 16대 국회의원(광주서, 새천년민주당) (~ 2003년)
2000년 새천년민주당 기획조정실장
2000년 새천년민주당 광주시지부장
2002년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대통령후보 비서실장
2002년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대통령후보 정무특보
2003년 제 16대 국회의원(광주서, 열린우리당)
2003년 열린우리당 홍보위원장
2004년 열린우리당 홍보기획단장
2004년 제 17대 국회의원 (광주서을, 열린우리당)
2004년 열린우리당 윤리위원장
2004년 문화관광부 장관
2006년 문화관광부 장관 퇴임.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통합민주당 공천 심사탈락

정동채 전 장관은 1980년 서슬 퍼런 신군부의 언론탄압에 맞선 제작거부 투 쟁을 하다 강제 해직되어 미국으로 건너가 김대중 전대통령과 함께 망명생활을 한 해직기자 출신 정치인이다.
1988년 귀국 후 한겨레신문에서 정치부 차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하고, 96년에 정계에 입문한 정 장관은 15대, 16대, 17대 국회의원을 연임해 온 3선의 중진 의원이다.
일찍이 21세기를 ‘문화의 세기’ 로 판단하고 15대 이래 줄곧 국회 문화관광위원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활약해 온 그는 문화정책과 문화행정 분야에 있어서 탁월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지난 2004년 7월 문화관광부 장관에 임명됐다.
정 장관은 한국정치사의 격변기마다 그 최전방에서 활약해 온 정치인으로서, 지난 날 ‘아태평화재단’ 과 새정치국민회의에서 비서실장으로서 김대중 대통령을 보필했다.

제17대 대선에서는 현대통령인 노무현 후보의 비서실장으로 활약, 당선에 공헌하는 등 여야 평화적 정권교체와 국민참여경선 등 한국정치사의 격변기마다 우리 정치 수준의 도약과 발전을 이끌어낸 원칙과 소신의 정치인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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