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이호진 회장 검찰 연관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 골프접대 11일 저녁 MBC뉴스데스크에서는 태광 이호진 전 회장의 최측근을 만나 단독 인터뷰했다. 이 측근은 이 전 회장의 충격적인 7년 병보석 생활을 상세히 취재진에게 털어놨다. 간암으로 7년째 병보석을 받고 있는 이 전 회장의 생활은 과연 암 환자의 삶이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는 과연 법원의 명령대로 집과 병원만 왔다 갔다 한 것인지 비호 세력이 있는것인지 의혹이 증폭되고있다. 60여 일 구속 뒤 6년 넘게 구치소 밖에서 생활하고 있는 태광 이호진 전 회장. 이 전 회장이 이렇게 오래 사실상 자유 상태에 머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황제 병보석’을 가능하게 했던 충격적인 법원, 검찰, 병원의 삼각 고리가 태광소유의 골프장에서 정계 인사들에 대한 골프 접대가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