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박종철 예천군의회 부의장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종철 의원 가이드 폭행 CCTV 영상 공개 예천군의회 박종철 의원 가ㄷ이드 폭행 CCTV 공개..권도식은 접대부 요구'예천군의회 박종철 의원이 해외연수 현지 가이드폭행과 관련해 거짓증언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연말 예천군의회 7박10일 미국ㆍ캐나다 연수 현지 가이드를 담당한 A씨는 박종철 의원이 의원에게 맞았다고 밝혔지만, 박의원은 실랑이 중 실수로 손톱으로 살짝 긁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MBC가 입수한 CCTV에는 박종철 의원이 가이드에게 다가가 주먹을 휘두르는 장면이 고스란히 찍혀 있어 박 의원의 증언이 거짓임이 드러났다. 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A 씨는 "버스에서 다른 의원들과 대화를 하는 도중에 갑자기 박 의원이 일어나서 주먹을 날렸다"고 설명했다. 또 "일부 언론에서 일정 문제로 언쟁을 하며 손사래를 치다.. 더보기 경북 예천 의회 박종철 의원 프로필 학력 폭행논란 박종철 경북 예천군 의회 부의장(자유한국당)이 국외연수 중 현지 가이드를 폭행해 논란이다. 결국 박종철 부의장은 사과하고 부의장직에서 사퇴했다. 6일 예천군의회 등에 따르면 예천군의회 의원 9명과 의회 사무국 직원 5명 등 14명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9일까지 7박 10일 동안 미국과 캐나다 연수를 다녀왔다. 이들은 1명당 442만원씩 총 6188만원의 예산을 세금에서 썼다. 연수 나흘째인 12월 2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기 전 버스 안에서 박종철 부의장이 가이드 A 씨를 주먹으로 폭행했다. A 씨는 "버스 안에서 의장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 뒤에서 술에 취해 누워 있던 박종철 부의장이 일어나 제게 다가와 갑자기 주먹을 날려 안경이 다 부서졌고, 그래서 다.. 더보기 박종철 예천군의회 부의장 폭행 갑질 박종철 경북 예천군 의회 부의장(자유한국당)이 국외연수 중 현지 가이드를 폭행해 논란이다. 결국 박종철 부의장은 사과하고 부의장직에서 사퇴했다. 6일 예천군의회 등에 따르면 예천군의회 의원 9명과 의회 사무국 직원 5명 등 14명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9일까지 7박 10일 동안 미국과 캐나다 연수를 다녀왔다. 이들은 1명당 442만원씩 총 6188만원의 예산을 세금에서 썼다. 연수 나흘째인 12월 2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기 전 버스 안에서 박종철 부의장이 가이드 A 씨를 주먹으로 폭행했다. A 씨는 "버스 안에서 의장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 뒤에서 술에 취해 누워 있던 박종철 부의장이 일어나 제게 다가와 갑자기 주먹을 날려 안경이 다 부서졌고, 그래서 다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