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호 진원 손톱 발톱 모아 제사
본문 바로가기

시사 ·정치

양진호 진원 손톱 발톱 모아 제사

반응형

양진호 회사 직원들 이름이 쓰인 인형 안에는 직원들의 손톱 발톱과 머리카락, 그리고 혈액이 담겨 있다.​

양진호는 이 인형들을 자신의 조상 묘 근처에 묻으며 제사를 지냈다.

직원들에게는 "개개인에게 복을 나눠주려는 것" 이라고 포장했지만,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는 "성공을 위해 젊은 직원들의 영혼과 기를 받으려는 의식이었다"고 털어놨다.

양진호는 직원들은 동원해 자체 개발한 금속 탐지기로 전국을 파헤치라는 명령도 내렸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