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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지시로 도·감청 프로그램 개발 프로그래머 영장기각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지시를 받고 직원 휴대전화 도·감청용 프로그램을 개발한 프로그래머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7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이지원인터넷서비스 소속 프로그래머 고모(49)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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