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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베트남 정부 대표단 앞에서 한 발언인데 야당은 여성 비하, 국격 훼손 발언이라며 거세게 비판하고 나섰다.
논란이 된 이해찬 대표의 발언은 찡 딩 중 베트남 경제부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나왔다.
베트남과의 교류 협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한국 남자들이 베트남 여성을 선호한다는 취지로 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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