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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이낙연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양강구도를 형성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심상정 정의당 의원, 김경수 경남도지사, 오세훈 전 서울시장,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등 6명은 박빙의 중위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여야 통틀어 이낙연 1위…황교안 2위 =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야 주요 정치인 12인을 대상으로 한 첫번째 여야 통합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15.1%로 1위에 올랐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12.9%로 이낙연 총리에 오차범위 내에서 뒤진 2위를 기록했다. 여야 통합 전체에서 이낙연 총리와 황교안 전 총리가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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