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 송철호 뉴스공장 출연 학력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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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울산시장 송철호 뉴스공장 출연 학력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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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 송철호는 울산의 노무현이라고도 불린다.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인권 변호사이며 민선 7기 제7대 울산광역시장이다. ​

민선 최초의 민주당계 울산광역시장이다.
8전 9기 근성의 사나이로 알려져있다. 소싯적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부울경 지역의 인권 변호사 3인방으로 불렸다.

울산광역시의 제7대 시장으로,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다. 1992년 지역구도 타파라는 대의명분으로 14대 총선 때 울산에 도전장을 내민 이후, 2018년이 될 때까지 재보선-총선-지선을 모두 합쳐 8번의 고배를 마시고 아홉 번만에 드라마를 썼다는 극적인 이력의 소유자다.


1949년 부산시 보수동에서 태어나서 부산고,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학사, 울산대 행정학 석사를 받았다. 배우자 홍영혜씨와 슬하에 2녀 2남을 두고있고, 전 법무부장관 송정호가 친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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