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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은하선이 ‘퀴어 축제 후원금’ 사기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9일 서울서부지방법원 측은 지난 2일 퀴어문화축제 후원번호를 방송사PD 전화번호라고 속여 후원금을 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은하선에게 벌금 200만 원을 내라는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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