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김일 별세 사망원인 심장마비
본문 바로가기

연예 ·TV

성우 김일 별세 사망원인 심장마비

반응형

성우 김일이 향년 52세로 별세하였다.
김일은 에니메이션 ‘원피스’의 상디역을 목소리로 연기해 유명해졌으며, 사망원인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1990년 KBS 성우극회 22기로 데뷔한 김일은 애니메이션 '지구용사 선가드'의 한불새, '달의 요정 세일러문'의 레온, '원피스'의 상디, '강철의 연금술사'의 매스 휴즈 등 주로 미소년 캐릭터를 연기했다.

728x90

'연예 ·TV'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혜신 가수 가요무대 출연  (0) 2018.11.19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승진  (0) 2018.11.19
알쓸신잡3 장기려 박사  (0) 2018.11.17
류덕환 신의 퀴즈 자연인  (0) 2018.11.14
소녀시대 윤아 2018 AAA 참석  (0) 20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