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원 주사 사망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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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인천병원 주사 사망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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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병원에서 한 초등학생이 주사를 맞고 숨진데 이어 인천에서 발생한 네 건의 사고 가운데 질병관리본부가 역학조사를 벌인 건 첫 번째, 이른바 마늘 주사 건뿐인것으로 알려졌다.

마늘 주사를 맞은 60대 2명이 패혈증세를 보여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등 의료기관 내 감염이 의심되는 정황이 있었기 때문인데 그러나 그 이후 일어난 세 건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가 아닌 인천광역시 차원에서 조사해왔던것로 전해진다.

질병관리본부는 사고 네 건이 서로 다른 의료 기관에서 발생했고 발생한 상황도 다르기에 관련성이 있다고 보지 않았다고 한다. 특히 숨진 11살 소년의 사인은 심근염 또는 심내막염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주사를 맞아 숨졌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이유이다.

이렇게 서로 관련 없는 사망 사고로 의심되는 데도 시민의 불안감이 커지자 인천광역시는 응급의료기관 스무 곳을 긴급 점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조사를 통해 감염병 관리 문제가 드러나면 질병관리본부에 역학조사를 요청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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