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2019 수능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능만점자 ‘불수능’이라는 평가를 받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4명의 만점자가 나왔다. 가채점 결과 자연계열 수험생 4명이 만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입시업체와 각 고교 수능 가채점 결과를 취합한 결과 현재 4명의 만점자가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수능 가채점을 통해 11명이 만점자로 확인됐던 것에 비해 크게 줄어든 수치다. 만점 여부는 주요‧필수 응시영역(대학별 정시 반영과목)으로 판단한다. 대상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탐구‧과학탐구, 한국사다. 국어, 수학, 탐구영역은 모든 문제를 맞혀야 만점이다. 절대평가가 적용되는 영어와 한국사는 각각 1등급이 되는 점수인 90점 이상, 40점 이상이면 만점으로 본다. 4명의 만점자는 재수생 3명, 재학생 1명이다. 이들은 모두 이과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