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최종구 짝퉁 시계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종구 금융위원장 짝퉁 명품시계 스위스제 명품 시계인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가 고가의 진품이라는 의심받았던 최종구 금융위원장의 시계가 결국 '짝퉁’ 판정을 받았다.시계를 30~50년간 다뤄왔다는 전문가 2명은 시계를 보자마자 이같이 판단했다. 연합뉴스의 취재에 따르면 최종구 위원장으로부터 논란이 제기된 손목시계를 받아 시계 전문가들이 즐비한 서울 예지동 시계골목에서 감정을 받은 결과 모조품으로 판명을 받았다고 한다. 최종구 위원장이 최근 국회 예결위원회 회의장에서 착용한 시계가 스위스제 명품시계 '바쉐론 콘스탄틴' 정품인지 확인을 한 것인데 최 위원장은 최초 문제 제기 당시 2007년 캄보디아에서 구입한 모조품으로 기억한다고 해명한 바 있다. 최 위원장은 “2007년쯤 캄보디아 출장 당시 길거리에서 30달러를 주고 산 ‘짝퉁’이다. 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