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전원책 변호사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원책 변호사 전원책 이름 뒤에는 변호사라는 직함이 따라붙지만 현재 그의 본업은 방송인에 가깝다. 변호사 일은 개점휴업 상태, 사무실은 주로 방송을 준비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그의 사무실 한쪽에는 여러 방송사에서 받은 기념패, 감사패 10여개가 진열돼 있었다. 그 가운데 특이하게 한국담배소비자보호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받은 공로패가 놓여 있다. 그는 애연가다. 2008년 MBC ‘100분 토론’ 400회 기념으로 받은 ‘최고의 논객’ 상패도 있다. 그는 요즘 가장 ‘핫’한 논객, 이 시대 ‘최고의 입’으로 꼽힌다. 탄탄한 논리와 거침없는 언변으로 토론계의 ‘전거성(巨星)’으로 불리며 예능인을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1990년 전원책 변호사가 군법무관 시절 집무실에서 시를 쓰고 있다.▲ 1989년 군법무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