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우병우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병우 석방 국정농단 구속만료 국정농단 사태를 방조한 혐의 등으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구속만료로 석방됐다. 지난 2017년 12월15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지 384일 만이다. 오전 0시7분께 정장 차림으로 구치소를 빠져 나온 우병우 전 수석은 '심경이 어떠나'는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했다. '검찰이 구속기한 만료를 부당하다고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는 질문에도 답하지 않고 준비된 차를 타고 이동했다. 구치소 앞에는 전날 오후 9시께부터 지지자 100여명 이상이 모여 우병우 전 수석의 석방을 지켜봤다. 이들은 '석방을 환영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등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우병우 힘내라"를 외쳤다. 경찰은 3중대(180명)를 동원해 돌발상황에 대비했다. 우병우 전 수석은 미르·K스포츠 재단 .. 더보기 우병우 전 민정수석 구속기한 만료 석방 우병우구속기한 만료 석방우병우 전 민정수석 구속된 지 1년여 만에 오늘 구속 기한이 만료돼 석방됐다. 기자들의 질문이 많았는데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차를 타고 이동했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구속 당시에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지 세 번만에 구속이 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더보기 우병우 징역 1년 6개월 총 4년 실형 선고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징역 1년 6개월국가정보원을 통해 공직자 등을 불법 사찰한 혐의로 기소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심에서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우병우 전 수석은 국정농단 사태를 축소·은폐해 민정수석으로서 직무유기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사건의 1심 결과에 더해, 현재까지 우 전 수석이 받은 총 형량은 징역 4년으로 늘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