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성대 입학취소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난중일기 영어번역 가짜 생기부 성대입학취소 경기도 성남의 분당대진고 졸업생이, 지난해 다니던 성균관대학교에 입학 취소된것으로 알려져 생활기록부에 의한 수시입학의 헛점이 다시한번 도마위에 올랐다 성균관대학교 측은 학생이 서류를 조작해서 지원했고, 학생부로 들어왔으니까 취소할 수 밖에없었다고 설명했다. "생리통을 겪은 뒤 생리대에 포함된 화학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소논문을 작성했다." "난중일기를 영어로 번역해 대사관에 기증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오페라단이 주관하는 가곡의 밤에 우리 가곡을 영어로 번역해 무대에 올렸다." 각종 동아리 활동을 하고 경진대회 등에서 여러 번 수상했다는 내용은 모두 거짓이었는데 해당학생의 어머니인 교무부장 박모씨가 교내 전산망에 들어가 딸의 학생부 기록을 직접 고쳐썼다고 한다. 딸이 재학한 3년 내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