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목포 투기 의혹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손혜원 의원 목포 건물 투기 의혹 sbs 8시 뉴스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측근들이 등록 문화재인 전남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내 건물들을 투기를 위해 무더기 매입하는데 도움을 줬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SBS는 15일 손혜원 의원이 자신과 관련된 재단과 친척 및 지인 명의로 2017년 3월부터 작년 9월까지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에 있는 건물 9채를 집중 매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은 문화재청이 지난해 8월 처음 도입한 면(面) 단위 등록문화재로, 만호동과 유달동 일원 11만4039㎡를 포괄합니다. 원래 문화재청은 면적 단위가 아닌 개별 건축물들을 문화재로 '등록'했었다고합니다. SBS 8시 뉴스에 따르면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에 있는 손 의원 관련 부동산은 조카가 소유한 건물 3채, 손..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