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노무현재단 이사장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시민의 고칠레오 7일 첫방송 알릴레오는 홍카콜라 압도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인터넷 방송 '알릴레오'가 공개 이틀째인 6일 유튜브 조회 수 182만 건을 넘어서며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홍카콜라를 압도했습니다. 유시민 이사장이 지난 5일 0시 공개한 첫 방송은 이날까지 유튜브에서 구독자 46만여 명을 기록했고 팟방 등에서는 여전히 수백만의 다운로드와 후원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시민 이사장은 "언론 보도를 통해 만나는 많은 정보는 땅 밑에 있는 걸 잘 보여주지 않는다"며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만나는 정책의 뿌리, 배경, 핵심 정보를 잘 찾아가게 내비게이터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힌바 있습니다. 이런 성원 덕분에 유시민 이사장은 ‘유시민의 고칠레오’라는 방송을 더 기획 했는데 노무현재단 관계자의 말을 빌리면 “내일(7일).. 더보기 유시민 노무현 비판할 자유 존중 유시민 작가 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방하는 행위에 대한 입장을 15일 밝혔다. 유 이사장은 “재단의 조처에 불만을 표시하는 분이 많아졌다는 사정 때문에 글을 쓰게 됐다”고 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노무현재단 홈페이지에 ‘유시민 이사장이 사람사는세상 회원님들께 드리는 서신’이라는 제목으로 된 장문 글을 올렸다. 유 이사장은 “지난 10여년 동안 온·오프라인에 재단을 통해 접수된 노 전 대통령 비방 관련 제보는 330여건”이라며 “지난 7~9월까지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관련한 문제로 직원들이 정상적으로 업무를 보기 어려울 만큼 많은 전화를 받았다”고 적었다. 재단의 소극적 태도를 비판하면서 후원 중단이나 후원금 환불 요청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고 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