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김태우 전 수사관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태우 전 수사관 기자회견 내용 총정리 비리 행위로 해임된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 수사관이 청와대 민간인 사찰 등을 주장하면서 서울 종로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자청, 21일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허위 출장비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국가 예산을 횡령했다는 주장을 했다. 김 수사관은 통상 내근직에게 지급되지않는 출장비를 허위 보고서로 개인계좌로 지급받았는데 본인이 알고있는 김모 수사관 한명만 하더라도 16개월간 최소 1500만원정도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김태우 수사관은 이날 염한웅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이 자신의 첩보가 묵살되면서 임명됐는데 염 부의장이 음주운전 경력 2화가 있었는데도 조국 수석이 임명을 강행했다는것이 그 내용이다. 한편 김태우 전 수사관은 각종 비리와 청탁 등으로 청와대 특별 감찰반에서 해임된바 있는데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