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교수 '나는 몸신이다' 출연 200회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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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 '나는 몸신이다' 출연 200회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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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가 '나는 몸신이다' 200회 특집을 맞이하여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국종 교수는 의료진이 한걸음 더 다가갈수록 환자가 살아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강조하며 외상센터의 상황과 대중이 해야 할 일들에 대해 강연을 하였다.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에서 수많은 환자들을위해 을을 하고 있는 이국종 교수는 연평균 300회 정도 항공 출동을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소방훈련과 해군합동 훈련을 받고 있고, 헬기 안에서의 응급처지 등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모습들을 공개 하기도 하였다. 

이국종 교수는 2011년 소말리아 해적에게 우리군이 납치되었을때 인질을 구출한 '아덴만의 여명' 작전 당시 피랍선박 삼호주얼리호의 석해균 선장을 완치시킨 의사로 이름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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