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혁신도시 공기업 간부 사망
본문 바로가기

시사 ·정치

나주 혁신도시 공기업 간부 사망

반응형

50대 공기업 간부 골프 치다 쓰러져 숨져


50대 공기업 간부가 골프를 치다 쓰러져 숨졌다.
오늘(9일) 오전 11시 50분쯤 전남 나주시에 있는 한 골프장에서 나주혁신도시 모 공기업 간부 54살 김 모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동료들 신고로 119구조대가 출동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김 씨가 골프장 4번 홀에서 골프를 치다가 갑자기 쓰러졌다는 동료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