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 전 차관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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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김종 전 차관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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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후원금을 내도록 삼성그룹을 압박한 혐의 등으로 2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2년1개월만에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됐다.​

9일 법원과 법조계에 따르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으로 구소기소돼 상고심 재판 중인 김종 전 차관은 이날 새벽 0시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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