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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승모 (광주FC) 경기중 실신, 경기중단, 빠른 응급처치 생명 살릴수 있었다.
K리그2 준플레이오프에서 경추에 골절이 생기는 부상을 입은 이승모 선수가 회복하는 데 2~3개월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광주FC는 “이승모가 헤딩 점프 상황까지만 기억하고 응급실에 도착할 때까지의 기억을 잃었다”며 “응급실 도착 후 의식을 회복했고 목과 등, 왼손에 통증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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