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PC방 살인사건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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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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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피씨방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난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수많은 의혹과 국민청원, 경찰에 대한 불신이 끓어오르고 있는 가운데 주요 티비 언론에서는 이 사건을 축소 은폐 하고 있다는 의혹까지 생기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두가지가 있는데 경찰의 초동 대처 부실과 피의자 신상 및 공범유무 때문입니다.

1. 경찰의 무능에 의한 사건 축소 의혹

피해자가 협박을 받았을 당시에 다른 손님이 경찰에 신고했고 이때 경찰은 단순 해프닝으로 판단, 화해를 권유하고 귀가조치 시켰다고만 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피의자가 피해자에게 죽여버리겠다. 등의 협박을 했고 피의자는 상해 전과 2범이었습니다.
이후 JTBC에서 공개된바와 같이 동생이 피해자를 등뒤에서 제압하고 있었고 형이 칼로 무참하게 피해자를 찔렀음이 명확한데도 경찰은 아직까지도 동생은 공범이
아니다 라며 피의자를 감싸는데 급급한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초동 대처가 미흡한 경찰 자신들의 흠을 덮고 사건을 축소시키려는 것이 아닌가 해서 더욱더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쳐 웃으면서 인터뷰하는 이주민 경찰청장)



2. 범인의 신상 및 공범 유무
사건 발생 직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서 공범이있다. 동생이 공범이다. 라는 글이 올라왔는데 경찰은 이를 가짜뉴스로 단정짓고 엄중하겠다는 등의 말로 국민을 협박했습니다.
그러나 JTBC에서 공개한 CCTV영상에서 이는 사실로 확인 되었는데도, 경찰은 후반부 영상을 보면 동생이 말리고 있다...는 등의 미친 소리를 해대며 공범을 풀어줘서 피해자 가족및 신고를 한 다른 알바생에게 보복 당할수도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또다른 네티즌 여론에 의하면 이 둘은 귀화한 조선족 2세라는 말이있는데 얼굴을 가격한 그 잔인성이나 피씨방에서 로그인 한 기록중 아이디가 한자어였다는 점에서 이런 추측을 낳게 한 것으로 보입니다.

평소 일면식도 없었을 피해자에게 경동맥 등을 비켜갔는데도 불구하고 얼굴과 목, 손의 자상으로만 피해자를 죽음에 이르게 한 잔인함 때문에 피해자의 외모에 열폭한 사회 낙오자들의 짓이라며 백주대낮에 시내 한복판에서 벌어진 참담한 사건에 국민 여론이 폭발지경에 이르러 청와대 청원은 사상 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경찰이 이따위로 흐지부지하게 사건을 끌고감에 따라 경찰의 수사지휘및 종결권은 시기상조라며 역시 견찰이라는 여론이 팽배했지만 여전히 언론에서는 이 사건을 각종 다른 뉴스로 덮으려는 듯 보입니다.

인권국가 코스프레 하느라고 피해자 신상이나 그 가족은 얼굴까지 다 노출되었는데 피의자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것도 알려진바가 없다고 합니다. 심지어 범인은 감형을 위해 우울증 진단서를 잡혀가자마자 제출해서 국민여론은 더 악화되었습니다. (공개참수 등)

사건은 범인이 잡혀서 일단락 된것처럼 보이지만 아직 여러가지 의문점이 남아있어서 추후 상황을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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