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 국회의원 프로필 학력 나이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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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한선교 국회의원 프로필 학력 나이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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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는 프리랜서 방송인 출신의 대한민국 정치가이다. 1984년부터 11년 남짓 문화방송에서 아나운서로 일하다가 1995년부터 프리랜서가 되었다. 이후 2002년 6월을 전후하여 방송 분야에서 잠시 물러나 있다가 2004년 한나라당 대변인이 되면서 정치인으로 전업했다. 지역구는 경기도 용인시로 제17·18·19·20대 국회의원이다. 2011년 제7대 한국 농구 연맹 총재에 선출되어 농구계에서도 활동했다.

민주통합당은 한선교가 민주당 주최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도청했다는 의혹으로 그를 경찰에 고발했고 이에 2011년 12월 3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서 비공개로 조사받았다.
2016년 9월 1일, 국회 여야 대치 중 국회경호원 멱살을 잡아 그 자질이 의심된다는 비판을 받았다.
2016년 10월 13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내가 그렇게 좋아"라는 성희롱 발언으로 한선교 징계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강원랜드 채용청탁 의혹이 제기된 권성동·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 외에 한선교 의원도 청탁을 한 명단에 이름이 올라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당시 강원랜드 인사팀이 작성한 각각 응시자 427명과 198명에 대한 청탁자 120여명의 이름과 직책 등이 표시돼 있는 명단에 따르면 한선교 의원의 전직 비서관이었던 진 모 씨와 의원 이름이 나란히 청탁자로 표기되어 있다.​



한선교
1959년 6월 23일 (59세) 서울 출생

학력
우촌초등학교 졸업
동성중학교 졸업
대일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물리학 학사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인문과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국가전략대학원 국가경영학과 정치학 석사 (학위논문명 - 여성 국가최고지도자의 등장조건 : 영국과 한국의 비교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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