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후 안 쓰게되는 가전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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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구입후 안 쓰게되는 가전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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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피 메이커
커피는 역시 누가 타주거나 밖에서 마셔야 제맛

​​2. 토스터
버터바른 아메리칸 브렉퍼스트를 상상했으나 아침에 그거 차려 먹을 시간에 잠을 더 잔다

​​3. 실내자전거 또는 러닝머신
피트니스 비용 아끼고 집에서 티비보면서 저녁이나 휴일에 해야지 다짐하지만 일주일만에 옷걸이됨

4. 고데기
머리감을 시간도 없는데 고데기로 머리 말 시간은 더없다

5. 착즙기
홈쇼핑에 홀려서 거금을 주고 사지만 세척도 귀찮고 결국 창고행

6. 전기그릴
홈그릴을 기대하며 샀지만 고기는 역시 밖에서 먹어야 제맛


7. 미니오븐
홈미니베이킹을 꿈꿨지만 다 귀찮아서 차라리 전자렌지사서 피자나 데워먹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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