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 오뚜기 회장 딸 주식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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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 오뚜기 회장 딸 주식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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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 주식부자

함연지가 자신에게 주식이 그렇게 많은지 몰랐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뮤지컬 배우 함연지는 11월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화제가 된 주식에 대해 언급했다.
재벌 3세 함연지는 이수만 박진영 양현석 배용준에 이어 연예계 주식 부자 5위로 화제가 됐다. 주식 보유량은 무려 311억원에 달한다.​

함연지는 1992년생으로 올해 만26세 이다. 뉴욕대 티시예술대학교 졸업하고 뮤지컬 배우로 활동중이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의 함태호 명예회장 손녀이고 현재 회장인 함영준 회장의 딸이다.
데뷔는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함연지는 2017년 2월 대기업 임원의 아들과 결혼했는데함연지 남편은 민족사관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를 졸업한 후 현재는 홍콩의 회사에 다니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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