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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4명의 청춘이 경쟁력 있는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었다.
1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브랜딩 기획자 노희영 사부와 함께 브랜딩을 하는 집사부일체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새로운 사부로 소개 된 노희영은 “퍼스널브랜딩을 만드는 과정을 저와 함께 할 것이다”며 먼저 멤버들에게 좋아하는 면발을 고르라고 지시했다. 이어 제한 시간 안에 나다운 면요리를 만들오라고 말했다.
과거 ‘마스터쉐프코리아’에 출연해 독설로 유명했던 노희영은 “육성재 씨부터 하겠다”며 독설을 시작했다. 네 가지 요리를 모두 먹은 노희영은 “실력적으로는 양세형을 꼽고 싶지만 이상윤에게 점수를 주겠다”고 말했다. 이후 본격적인 브랜딩을 위해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노희영은 “나의 자산이다”며 전 세계를 다니며 모은 호텔카드키를 소개했다. 노희영은 “나는 매일 새로운 호텔에서 잔다”며 “인테리어와 침대 시트들이 어떻게 다른지 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이런 게 진짜 나를 표현하는 것이구나”라며 놀라워했다.
노희영은 “사실 여러분들은 이미 브랜드이다”며 “하지만 브랜드에는 수명이 있다. 이를 연장시키는 건 더 어렵다”고 조언했다. 1등을 한 이상윤은 사부 노희영의 자산을 받게 되었다. 공개된 노희영의 자산은 그가 직접 세계 곳곳을 다니며 만든 세계 유일의 맛집리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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