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공고 정교사 임용 채용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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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영남공고 정교사 임용 채용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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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원 받고 정교사로 임용

KBS 탐사K의 사학비리 연속보도, 오늘(6일)은 지난 달 첫 보도 이후 KBS에 접수된 제보를 취재한 결과, 전해드립니다.​

대구에 있는 70년 전통의 한 공업고등학교 얘긴데요.

교사 채용에 얽힌 비리와 황당한 갑질 행태에 대한 고발이 이어졌습니다.

전현직 교사들이 용기를 내 이사장과 교장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을 털어놨습니다.

이 학교 이사장에게 금품을 주고 정교사가 됐다는 전직 교사도 만났습니다.

이 교사의 고백과 함께 채용비리 의혹 실태를 박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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