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국제강 인천 제강소에서 50대 협력업체 근로자가 작업하다가 추락해 숨졌다.
그제(2일) 저녁 7시 20분쯤 인천시 동구 송현동 동국제강 인천제강소 창고형 공장에서 크레인 신호수 55살 A씨가 작업 중 12m 높이의 난간에서 떨어졌다.
A 씨는 병원에 도착하기 전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철근을 화물차에 옮기는 크레인 기사에게 신호를 보내던 중 난간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 경위 조사와 함께 안전 수칙을 지켰는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728x90
'시사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학재 국회의원 프로필 학력 나이 고향 (0) | 2019.02.17 |
---|---|
미국 슈퍼볼 2019 중계 공연 복권 총정리 (0) | 2019.02.04 |
디스패치 버닝썬 승리클럽 단톡방 내용 (0) | 2019.02.04 |
RSV 바이러스 증상 원인 백신 치료 예방 (0) | 2019.02.03 |
대법원 촛불집회 사법부 개혁 적폐청산 (0) | 2019.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