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크리스트마스 특선 영화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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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크리스트마스 특선 영화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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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크리스마스 정석처럼 불리는 '나 홀로 집에' 시리즈는 기본, 새로운 캐럴 무비로 등극한 '겨울왕국', 그리고 마법의 세계로 인도하는 '신비한 동물사전'까지 풍성하게 준비된 특선영화들로 시청자들의 쉴 틈 없는 무비데이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나홀로 크리스마스를 계획한다면 미리 2018 크리스마스 특선영화의 각 채널 편성표를 살펴보는 것도 좋겠다.

먼저 OCN은 25일 '나홀로 집에'로 포문을 연다. 새벽까지 시리즈를 방송한 후 아침 8시 동심을 깨우는 '겨울왕국'이 시작된다. 10시 '프리스트' 9, 10회로 숨을 돌린 다음 정오부터 다시 '나홀로 집에' 시리즈, '모아나'를 방영한다. OCN이 애니와 가족 영화를 테마로 잡았다면, CGV는 로맨틱 코메디와 판타지, 히어로물로 시청자를 잡는다. 이브인 오늘(24일) '인터스텔라'를 시작으로 자정이 지나 '어바웃타임' '노팅힐', 그리고 'E.T'로 추억을 소환한다. 또한 크리스마스 특선영화의 정석 '러브액츄얼리'가 방송된 이후 장년층을 위한 '인턴'도 방송된다. 이후 '배트맨대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 '콩:스컬아일랜드' '가디언즈오브갤럭시'가 이어지겠다. 슈퍼액션은 이날 '째째한 로맨스'로 로맨틱한 시작을 연다. 이어 '스토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설국열차' 러브 액츄얼리' '말레피센트'로 판타지, 로맨스로 가득한 크리스마스 영화를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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