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도 목사 프로필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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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최일도 목사 프로필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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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도(崔一道, 1957년 9월 10일 ~ )는 대한민국의 장로교 목사이자 시인, 빈민 운동가이다. 사회봉사 단체이며 개신교 영성 공동체인 다일공동체의 설립자로써 대한민국 최초의 무료 병원인 다일천사병원과 다일영성생활수련원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개발도상국에 해외분원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신학생
장로회신학대학교신학과(TH.B) 및 신학대학원(M.Div)에서 공부하였다. 아침마당에 나와서 사회선교를 들려주기도 했는데, 최일도 목사가 당시 방송에서 한 이야기에 따르면 독일유학을 준비하던 중 굶주려 쓰러진 함경도 할아버지에게 라면을 끓여드린 일을 계기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다. 최일도 목사는 1988년부터 도시의 화려함에 가려진 민중들을 섬기기 시작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시절에는 정철범 마태 주교가 목회한 성공회 대학로교회(서울시 종로구 연건동)를 김연수 사모, 자녀들과 다니기도 했다.

목회철학 편집
그의 목회철학은 사회의 약자들인 고아와 과부를 돌보고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도록 하는 것(야고보서 1:27)이다.

어려움
베스트셀러요 나눔의 고전이 된 그의 저서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동아일보사)에 의하면 최일도 목사는 참 사랑의 나눔은 지금부터 여기부터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라고 나눔의 철학을 강조하고 있다. 26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사회선교와 시민운동으로 그리스도의 육화론적 영성생활과 봉사신앙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그의 모교인 장로회 신학대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설문조사에서 그는 한국교회를 빛낼인물 1위로 선정되었고 올해의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한국언론인연합회)등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한동대학교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의 겸임교수 및 TV방송진행과 저술활동에서도 크게 활약하고 있다.​

1957년 9월 10일 출생

학력
-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
-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

경력
- 다일복지재단 이사장
2002 다일천사병원 병원장
- 다일공동체 대표
수상내역
2012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 국민포장
2009 제9회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사회봉사부문상
2005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 서울시장상
2004 대한민국 국회의장 제1회 시장 경제와 사회안전망상
2002 장신대 개교 100주년 기념 한국 교회를 빛낼 인물 1위


논란
그가 이사장으로 있는 재단의 목사가 경찰 폭행 및 음주, 뺑소니들의 행위를 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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