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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 폭행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여성혐오 폭력을 제기한 여성 중 한 명에게서 “남성이 발로 찬 걸 본 적이 없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여성일행 A(26)씨와 B(23)씨 중에서 B씨는 “남성이 A씨를 발로 차는 것을 내가 직접 보지는 못했다”며 “남성이 발로 찼다는 건 A씨의 말”이란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이전부터 알던 사이는 아니고 ‘혜화역 시위’에서 알게 된 사이라는 사실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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