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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화식물문 목련강 석죽과 끈끈이장구채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계곡과 산지의 양지바른 바위틈에서 자라며 높이 30~45㎝이다. 가지는 밑에서부터 갈라지고, 줄기에는 털이 있다. 1897년 압록강 절벽과 함경도 장진강에서 처음 채집되어 1901년 같은 속의 끈끈이장구채와 함께 신종으로 보고되었다. 환경부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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