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하현우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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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하현우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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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부해 출연 가수 윤도현 하현우​

'냉부해' 윤도현이 하현우의 코골이에 잠을 못 잤다고 밝혔다.
하현우·윤도현은 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윤도현은 하현우와 '이타카로 가는 길'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찍으며 20일 동안 동고동락했다. 윤도현은 '솔직히 불편했겠다'는 물음에 "한 번은 현우가 먼저 잠이 들었는데 코를 되게 심하게 골더라. 코는 자기가 골면서 귀마개도 하고 잔다"며 "너무 힘들어서 '귀싸대기라도 한 대 때리고 싶다'고 생각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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