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 의전비서관 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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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김종천 의전비서관 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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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청와대 대통령 의전비서관 음주운전 혐의 입건​

김종천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면허 취소수준의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청와대 의전비서관 김종천(50)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23일 오전 12시 35분쯤, 종로구 효자동 청운효자센터 앞을 천천히 지나가던 쏘나타 차량이 횡단보도에서 멈춘 뒤 한참을 움직이지 않았다. 이것을 본 서울지방경찰청 202경비단 소속 직원이 음주운전을 의심해 교통 경찰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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