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일 국회의원 성추행 은폐논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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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최교일 국회의원 성추행 은폐논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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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일 국회의원 

성추문 은폐 논란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의 서지현 검사에 대한 성추행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고 하면서 2010년 성추행 사건 이후 서지현 검사에게 인사 불이익을 주고, 서지현 검사가 의논을 했던 임은정 검사를 집무실로 불러 "들쑤시지 말라"고 했다는 등의 주장이 제기된 것에 대해 "그런 기억이 없다"고 하면서 "너무 황당하다. 왜 나한테 다 덮어씌우냐"고 하면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건 경위를 떠나 검찰국장 재직 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하여 안타깝게 생각하며 저의 이름이 거명되는 것에 대하여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김모 부장검사는 서지현 검사에게 문제제기를 할 지 의사를 물었으나 서지현 검사는 고심 끝에 문제제기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하는 jTBC 보도를 거론하면서 "도대체 누가 성추행 사실을 은폐하였나요?"라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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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일

1962년 2월 28일 (56세)
경상북도 영주시 출생

학력
영주중앙초등학교
영주중학교
경북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법학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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