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 의협회장 진료선택권 추진 프로필 학력 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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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의협회장 진료선택권 추진 프로필 학력 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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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의사협회 회장 프로필
출생
전라남도 목포, 1972년 7월 27일
학력
서울대 의과대학
한양대 인문대학원 석사과정 수료(서양철학)
경력
공중보건의사 전역
자유개척청년단 대표
국민건강국민연대 대표
자유통일해방군 상임대표
전국의사총연합 조직국장
의료혁신투쟁위원회 공동대표
전국의사총연합 상임대표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투쟁위원장
(현)대한의사협회 회장
직업
의사, 정치인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2019년 의협의 회무 운영 키워드를 '수가'·'안전'·'건정심 개편'으로 선언했습니나. 국민과 의료인이 안전하게 진료받고, 진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최선의 진료를 보장하기 위한 수가 정상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는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가능하면 올해 안에 구조를 개편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힌 것입니다.

의협은 9일 의협 회관에서 '2019년 의협 전략 선포식'과 최대집 회장 기자 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최대집 회장은 전략 선포식과 기자 회견에서 여러 차례 '진료실 안전'과 '수가 정상화', '전문가 자율' 등을 강조했습니다.
최 회장은 "'의학적 원칙'이 존중받는 의료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하고 최선의 진료를 담보하기 위한 수가 정상화와 무면허 의료행위 근절을 '의학적 원칙'이 존중받는 의료환경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한편 일각에서는 수술실에서의 의료사고나 의료기 영업사원 대리수술로 인한 환자의 사망과 같은 의사의 책임에 대해서는 모른척 하면서 자신들의 권리만 주장하는 의사협회와 최대집 의협회장의 태도에 대해 사회적 책임과 분노가 높습니다. 최대집 회장은 수련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면허 취득이후 개인 병원을 운영해오면서 의사로써보다는 정치적 스탠스, 특히 우편향적인 태도를 적극적으로 취한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이런 의협의 고질적인 이기주의를 극복하지 않는다면 의협의 주장이나 요구에 대해 사회적 공감을 얻기는 매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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